제목 | 스타키그룹, 2018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신년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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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24 | 조회수 | 3533 |
[2018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신년회]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지난 12일 스타키그룹 본사에서 ‘2018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60여명이 참석하여 2018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였다. 또한 이날 신년회에서는 2018년 스타키 사업계획 및 신제품 출시에 관한 워크샵도 함께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시상도 이어졌는데 뛰어난 고객관리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브랜드 가치향상과 스타키그룹 발전에 기여한 최우수센터를 선정하여 수상했다. 선정된 곳은 총 7곳으로 울산(김영민 대표), 성남수정(정성용 대표), 잠실(강영숙 대표), 김포(박영근 대표), 일산(김승록 대표), 노원(이진상 대표), 서대전(남상길 대표)센터가 각각 수상에 영광을 안았다.
또한, 고객대상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인 2곳 업체, 춘천(김형근 대표), 성동(박정희 대표)센터를 선정, 고객서비스대상을 수여하였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공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김영민)센터에 마케팅 대상수여를 끝으로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전문센터 신년회에서 올 상반기 시장에 선보이게 될 스타키 신제품에 대한 소개도 깜짝 진행되었다. 스타키보청기 최신의 기술과 각고의 노력에 집약체인 신제품을 필두로 2018년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삼았다.
아울러 스타키그룹의 심상돈 대표는 2017년 한해 동안 스타키발전에 애써주신 전문센터 대표님들에게 덕분에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스타키그룹은 보청기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 서비스로도 감동을 실현하여 더욱더 도약하는 2018년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세분화 되고있다. 일례로 지난 2015년 11월, 정부는 보청기 구매 시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보조금 최대 131만원으로 인상함과 관련 청각장애 등급을 받으려는 관심이 늘고있는 추세이다. 이를 위해 스타키보청기에서는 전문화된 센터와 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각 센터에서는 무료청력검사 및 청각장애등록 절차를 안내하여 좀 더 편리하게 청각장애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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