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보청기, 충전식 고막형 보청기 시그니처 시리즈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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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0-02 | 조회수 | 297 |
스타키그룹이 10월 1일 신제품 ‘시그니처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타키보청기 관계자는 "신제품 시그니처 시리즈는 업계 최초의 충전식 고막형(CIC) 보청기로,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겸비하여 보청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보청기를 사용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손끝 감각이 무뎌 작은 배터리 교체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에 충전식 모델이 출시되면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타키 시그니처 시리즈는 업계 최초의 고막형(CIC) 충전식 보청기로, 완충 시 최대 3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간 당 8천만번 개별 조절하고 엣지 모드 플러스 기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자동으로 소리를 조절하여 청취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초소형 고막형(IIC)과 고막형(CIC)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으며, 특히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는 착용 시 눈에 보이지 않아 작은 보청기를 선호하는 분들께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음성을 명확하게 증폭하며 자연스러운 청취 경험을 선사하며 더욱 넓어진 역동 범위를 통해 미세한 소리부터 큰 소리까지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방진·방수 최고 등급인 IP68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그니처 시리즈는 스타키의 오랜 연구 개발의 결실로, 보청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며 “업계 최초 충전식 고막형 보청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고의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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