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그룹, 이볼브 AI 프리미엄 라인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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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24 | 조회수 | 1443 |
청각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신제품 인공지능보청기 이볼브 AI 프리미엄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프리미엄라인은 이볼브 AI 보청기 중 최상위 사양 이볼브 2400(Evolv AI 2400)이 해당되며 해당 모델은 배터리 교체식 이볼브 AI 2400 초소형 고막형(IIC), 고막형(CIC)과 충전식인 이볼브 AI 2400 귓속형(ITC), 외이도형(ITE), 오픈형(RIC), 귀걸이형(BTE)으로 총 6개 모델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볼브 AI 프리미엄 라인은 스타키보청기 최초로 무상 보증기간 5년으로 대폭 늘려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라며 "이볼브 AI는 매시간 최대 5,500만 번의 개별화된 조절과정이 항상 자동으로 작동되어 소리에 집중할 필요 없이 더 자연스러운 소리, 더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넘어짐 감지 및 알림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넘어짐이 감지되면 사전에 지정한 보호자의 연락처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되어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Thrive Care 앱을 통해 보청기 사용자의 정보를 사전에 지정한 보호자와 공유하여 가족과 지은들의 격정을 덜어준다. 뿐만 아니라 전용앱(Thrive)을 통해 참여와 활동 추적이 가능하여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통역, 자가진단, 자동 켜기/끄기, 내전화 찾기, 보청기 자가진단, 원격으로 보청기 전문가의 보청기 소리조절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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