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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타키보청기, 충전식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 선보여
작성일	2021-01-19	조회수	1818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일상 속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입모양이 보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는 난청인들의 소통에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보청기 사용을 통해 어느 정도 해결은 되지만, 오픈형, 귀걸이형 보청기를 사용하는 난청인의 경우 마스크를 벗을 때 귀에 거는 보청기가 함께 벗겨져 보청기를 분실하는 경우까지 생겨 불편함이 커져 귓속형보청기를 선호하는 분들이 늘고 있지만 귓속형 보청기는 충전형이 아니다 보니 배터리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키그룹은 세계 최초로 지난해 8월 1일 충전식 귓속형 보청기(리비오 AI)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충전식 귓속형 보청기를 출시한 보청기기업은 스타키보청기 뿐이다. 충전식 귀속형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는 귓속에 쏙 들어가는 귀속형 타입이면서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 배터리 비용이 들지 않고 교체에 대한 번거로움도 없다. 사용자의 귀 모양에 딱 맞게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착용 시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장점과 함께 세련되고 깔끔한 퓨어블랙 컬러로 트렌디함까지 갖췄다. 충전 방식도 매우 간단하다. 충전기에 올려두기만 하면 끝. 3시간 30분이면 보청기가 완전 충전되고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듣기 힘들었던 말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한 ‘마스크 모드’ 기능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방해막이 생겨 말소리가 작게 들리고, 음향특성도 변하게 된다. 특히 고주파수 영역의 소리 크기가 감소되기 때문에 더 잘 안 들리는 것이라고 하는데, 새롭게 선보인 스타키보청기의 마스크 모드를 설정하면 고주파수 영역의 소리가 강화되어 기존보다 훨씬 또렷한 청취가 가능하다. 마스크 모드는 보청기 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전용 앱을 이용해 이 기능을 손쉽게 활성화가 가능하다. 스타키보청기는 보청기 사용자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Hearing Care Anywhere’ 서비스를 제공하여, 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전문가에게 직접 보청기 소리 조절 비대면 서비스도 가능하다.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리비오 AI는 스타키그룹, 스타키라이프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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