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보청기 신년 이벤트, 정부지원 보청기 구매 고객에 '녹용 스틱’ 증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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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1-07 | 조회수 | 1945 |
국내 청각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에서 2021년 1월 중 정부 지원 보청기 구매 시
20만원 상당의 ‘뉴녹용 백세고스틱’을 증정하는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키보청기 정부 지원 보청기는 일반 청각장애인의 경우 본인 부담금 10%인 8만 원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 해당되는 제품은 80만 원에서 125만 원까지의 중저가 모델로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대부분의 보청기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경우 보청기 구입할 때 5년에 한 번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귓속형 보청기 스타키 하이(Starkey High), 충전식 오픈형 보청기 오디벨비아(Audibel Via),
귀걸이형 보청기 오디벨 아이큐 (Audibel iQ)’ 총 3종이 이에 해당된다.
스타키보청기의 귓속형 보청기 “스타키 하이”는 착용 시 귓속에 알맞게 들어가 외부로 잘 보이지 않는 고막형 보청기로 고도난청도 사용 가능한 고출력 외이도형까지 3가지 형태로 출시된 모델이다.
오픈형 보청기인 “오디벨 비아”는 충전식 보청기로 배터리 구매 없이 3시간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해 전화 통화 및 음악청취가 가능하다.
전용 앱을 활용하면 보청기 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보청기 전문가의 원격 피팅을 통해 소리 조절이 가능하며
보청기 성능 자가 진단 또한 가능하다. 이벤트에 해당하는 전 모델은 무상 보증기간 2년을 제공한다.
기존 보청기 급여비가 최대 131만 원 일괄 지급으로 진행되었던 것이 변경되어 작년 7월 1일부터는 각각 보청기 제품가격(91만 원)과 적합관리비 (40만 원)으로 급여비를 분할 지급한다.
초기적합관리비용(초기피팅) 20만 원은 보청기 구입 시 제품비와 함께 지급되고 있으며 일반 청각장애인의 경우 본인 부담금 10%(999,000원),
차상위 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는 청각장애인일 경우 본인 부담금 없이 111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키그룹 및 스타키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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