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9년 고려대 MBA 경영대상,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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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06 | 조회수 | 2372 |
국내 최초로 1963년 개교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MBA 교우회(회장 전이현, 정진세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11월29일 “2019 고려대 MBA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랑스러운 고려대 MBA 교우상”은 신정은 건대 의대 교수와 이영목 엠데칼 부회장이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각 분야에서 발군의 경영역량을 발휘한 Korea MBA 프런티어상은 하명헌 이지테크론대표, 한창호 NS Aviation USA 회장, 오영란 부영그룹 상무가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진택 고대총장, 구자열 고대교우회장과 300여명의 졸업생과 재학생의 가족이 참가한다. 최장수 전문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고대 MBA 교우회장을 역임했던 심대표는 난청인은 물론 뇌전증 환우와 소외계층을 도우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오고 있다. 또한, 서울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재는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장으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여 이번에 고대 MBA 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영목 엠데칼 부회장이 헌신적인 의술과 봉사 실천 그리고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고 고려대와 고대 MBA교우회의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된다. 자동차 부품수출 분야의 하명헌대표(이지테크론), 조종사 양성 비행학교 경영 분야의 한창호대표(NS Aviation), 사회봉사와 기업홍보 분야의 오영란대표(부영그룹)가 수상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한국형 MBA로 지난 54년 동안 9,000명의 경영학석사를 배출하여 산업계, 학계, 금융계, 의료계, 정관계 등에 특출한 경영인재를 배출하였다. 회원상호간의 시너지를 확대하여 모교와 지역 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봉사, 멘토, 등산, 승마, 스키, 골프, 마라톤, 지식포럼, 지역별 모임 등 30여개의 소모임을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국내 대학 최고의 동문조직으로 인정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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