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그룹, ‘귓속형보청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 이벤트 진행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귓속형보청기 한 단계 상위모델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노인성 난청이 증가하면서 어버이날 부모님께 보청기를 선물하려는 자녀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격부담으로 보청기 선물을 망설이는 사람들도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스타키그룹이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부모님께 부담없이 듣는 기쁨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다.

부모님들이 주로 겪고 있는 난청은 방치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위험성이 크다. 난청이 있는 사람은 치매 발생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5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언어를 인지하지 못하면 뇌가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해

부피가 줄어들고 치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주변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워져 원만한 사회활동이

힘들고 심한 경우 우울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 스타키그룹은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귓속형보청기 한 단계 상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마련했다. “귓속형(맞춤형) 보청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 이벤트의 해당 품목은

신제품을 포함한 귓속형보청기 전 품목이다(상위 2개 모델 제외).

지난 3월에 출시한 신제품 보청기 ‘iQ시리즈(Muse iQ, SoundLens S iQ)’도 해당품목이다. 신제품 iQ시리즈는

이전 Muse 시리즈를 통해서 검증된 Synergy 플랫폼에 새로운 Acuity OS 2를 탑재하여

탄생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더 풍요롭고 맞춤화 된 삶을 선사한다. 업계 최초로 스타키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iQ 시리즈는 ‘스마트한 집중’ (Acuity Immersion) 알고리즘으로

더욱 자연스러운 소리를 만들어주며, 말소리 청취에 방해되지 않도록 재현되며 공간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소리의 방향성 인지능력 향상과 이로 인한 사회성 회복을 도와준다.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많은 보청기 착용자분들이 생활속의 작은 소리 뿐 아니라 소음환경에서도

소리에 집중하지 않아도 잘 듣기를 원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iQ Series를통해

다양해진 청취환경 속에서 집중하지 않아도 원하는 소리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뮤즈 iQ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모델인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사운드렌즈 S iQ’는

미국 스타키 기술연구소가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개발한 초소형 부품이 탑재돼 기존 고막형

보청기 보다 더욱 작아져 착용 시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사운드렌즈 S iQ는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청기 착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꺼려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 이벤트는 5월 한달간(5월2일~31일) 진행하며 온 가족이 청력을 지킬 수 있도록 전국에 있는

스타키그룹(금강보청기, 굿모닝보청기, 뉴이어보청기, 복음보청기, 조은소리보청기, 스타키보청기, 소리샘보청기)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무료 청력검사 및 난청상담은 물론 무료 보청기 점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 스타키그룹 02-465-0999